히 13:20-21 교회의 송영

교회의 송영(히13:20-21)찬21장

교회는 24장로와 같이 구속주 삼위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해야합니다. 이것이 교회 예배의 알파와 오메가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사도는 양들의 큰 목자,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찬양했습니다(20). 앞서 거짓교훈에 빠져 찬양을 잃은 교회에게 사도는 영원한 찬양은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임을 강조합니다. 둘째, 평강의 하나님의 구속을 찬양했습니다(21). 성자의 죽음을 살리신 성부의 구속행위는 영원한 평강을 가져왔습니다. 사탄의 머리를 교회의 발아래 상하게 하실 그 평강의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셋째, 구속을 온전히 이루심을 찬양했습니다(21). 성부와 성자의 구속성취는 성령 하나님께서 완전히 이루실 것을 확신한 사도는 찬양을 올립니다(빌1:6참조).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최고의 찬양을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