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6-7 징계의 의미

징계의 의미(히12:6-7)찬450장

그리스도인은 수시로 찾아오는 아버지의 꾸지람을 어떻게 생각해야합니까? 첫째, 사랑의 증표로 생각해야 합니다. 죄를 지었는데도 무관심함은 아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초마다 시험하시고 징계하시는 주님의 손은 자녀의 더러움을 정결케 하시는 사랑의 손입니다. 그 사랑의 손에 입맞춰야합니다. 둘째, 그는 아들이기 때문에 징계를 받습니다. 사랑의 관계는 신분관계의 자각에서 나옵니다. 죄인됐을 때 그리스도를 죽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그 사랑을 보이심같이 징계를 통해 자녀임을 확증하십니다. 이 증거가 희미할 때 우리는 이 기본적인 관계를 살펴야합니다. 셋째, 참음을 배우게 하려고 징계하십니다. 하루이틀로 마치지 않고 평생 걸리는 긴 신앙의 여정은 참음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징계를 알 때 나오는 생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