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4-5 죄와 싸우는 신앙

죄와 싸우는 신앙(히12:4-5)찬393장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길은 새 언약백성, 그리스도인이 가야할 좁은 길입니다. 첫째, 그들은 무엇과 싸워야 합니까? 죄를 대항하는 싸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그들의 삶에 실재하는 죄에 떨어뜨리려는 온갖 사탄의 유혹을 경계하고 우리 속에 발동하는 육의 부패성과 늘 싸워야합니다. 둘째, 언제까지 싸웁니까?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임을 아는 그들은 온갖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것을 벗어나려고 최대의 희생을 치릅니다. 셋째, 무엇을 조심해야합니까? 연약하여 넘어졌을 때 하나님은 분초마다 징계하심을 알지 못하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징계는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회개와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야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