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14-17 거룩한 열심을 가지라

거룩한 열심을 가지라(히12:14-17)찬 393장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목적은 구원의 정착지인 주를 만나는 것입니다. 주를 보기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화평함을 따르는 것입니다(14). 죄사함을 기본으로 모든 생활이 주님 중심한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화평은 우리가 항상 추구하는 기본 방향입니다. 둘째, 거룩함을 따르는 것입니다(14). 이 화평은 거룩함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거룩이 화평의 원천이어야 합니다. 거룩이 먼저이고 화평이 따르는 열매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에 머물러야합니다(15). 우리 생활에 성결을 더럽히려고 공격하는 온갖 거짓 교훈인 쓴 뿌리를 제하고, 음행한 일을 버리고, 망령된 일을 버려야합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거룩 안의 화평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