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의 경영- 신자도 계획이 필요하고 계획을 세워야한다. 환난 중에서도 계획을 세우는 여유가 있어야한다. 바울은 소아시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전도계획을 세울 때 마게도니아와 아가야 지역까지 내다보았고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원 사도들과의 교류로 자기 복음의 확증을 받음으로 오랜 세월 후에도 후세에게 순수한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했고 나아가 로마의 복음화까지 겨냥한 것이다. 세계 수도인 로마의 복음화가 세계 복음화로 나갈 것을 본 것이다. 바울의 경영은 하나님의 경영에 근거를 둔 것이다.
2. 나의 삶은 바로 이 경영 속에 들어있는 경영이다. 언제 어디서나 복음증거의 사역을 위한 꿈을 꾸며 실천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