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 가족이 앞서 관을 운구하고 올려진 시신은 3일간 태워져 남은 재는 파고다(절) 모양의 작은 탑속에 보관하여 매일 오가며 음식도 놓고 절을하며 돌본다. 캄보디아인은 마을에서 시신 태우는 냄새에 개의치 않는다.
세계 7대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라왓드의 일부분이다.
졸업식
마을 장례식 광경으로 보이는 탑은 시신을 화장하는 간이시설이다.
우기철 메콩강의 범람으로 반대로 흐르는 곳에 배를 타고 찍은 주변 한 호텔로 캄보디아이 발전하는 모습을 느끼게한다.
중들의 인도로 친지들이 화장 터 주변을 여러 바퀴 돌다가 화장터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