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2:1-16 바른 일꾼

바른 일꾼(잠22:1-1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 경외신앙이 교육을 통해 전수됨을 본문은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마땅히 행할 길 곧, 성경을 가르쳐 배우고 확신에 거하게 해야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중심한 계시이기 때문에 오직 성경을 깨달음으로서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습니다. 둘째,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영이요 생명인 성경은 교훈, 책망, 바르게 함, 그리고 의로 교육함으로 표현됩니다(딤후3:16). 정보전달만이 아니라 현실에 맞도록 본을 보이면서 적응시켜야합니다. 셋째, 아이 때에 가르쳐야만 합니다. 영육의 유치기에 말씀의 틀을 잡고 말씀으로 양육함이 지혜입니다. 그 결과는 장래에 진리를 떠나지 않게 됩니다. 나 자신이 먼저 성경을 깨닫고 본을 보이며 나갈 때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바른 일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