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20-32

(1) 지혜= 복음= 그리스도= 여호와 경외(두려움+사랑)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소리치며 초청하는 것이 복음의 초청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소유한 자의 부요를 누리면서 이웃에게 강권하는 담력이 약하다. 과연 나는 그 가치를 정말 알고 있는가? 나는 그 풍성한 세계를 보고 있는가?

(2) 광풍 같은 두려움, 폭풍 같은 재앙이 몰려오는 것은 지혜를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혜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부터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것이 나의 관건이어야 한다.

(3) 지혜를 거절하는 어리석은 자는 안일 가운데 거하나 홀연히 멸망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