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24)- 현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을 아는 것은 외식중의자들의 생애의 표어가 되었다. 실로암 소경이 누든 기적이 안식일에 했따하여 고소고리를 찾은그들이 예수께서 행하심을 알앜ㅅ지만 믿지않으려고 그 눈뜬ㅅ경에게 하난ㅔ만 영광을 돌리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는 거짓마하는 사람으로 일축햇다. 외시자들의 능수능란한 방법은 진리와 은혜와 거룩을 표방하여 그 뒤에 웅크리고 숨기를 잘한다. 그들은 말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지, 자기 영광만을 구 했다. 하나님께 만 영광을 돌리려면 그를 먼저 즐거워해야만 한다. 이 둘은 서로 떨어질 수가 없다.
2. “이상하다”(30) –눈 뜬 소경의 양심 속에 자리잡은 확신은 이상하다는 말로 표현되었다. 순종함으로 받은 이 기이한 일을 말하면`다 `믿을 것 같은데 믿지않는 저들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진리를 따르 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을 따라 이웃에게 전해야 한다. 이 당연한 것을 전하기 위해 나의 생애를 모두 드리기를 원한다. 누구든지 예 수님의 실상, 성경의 가르침을 알기만한다면 모두 믿고 구원을 받을 것이다.
3.“네가 인자를 믿느냐”(35)- 처음에는 선지자로 믿던 그는 다시 오신 그 분 을 만나 인자로 믿었다. 인자는 다니엘7:13절의 예언된 그 분이다. 초자연적으로 오셔서 온 세상의 자기 백성을 불러 모아 한 나라를 이루어 그 분께 바치는 이로 오신다. 그는 죽음과 부활로 그 나라의 왕이 되셨다. 그 인자를 믿을 때 구원을 받는다. 나도 그 인자를 나의 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