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35 생명이신 예수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요6:35)

[설명] 본문은 오병이어의 사건의 연장으로 보여주듯 설명하는 한 그림 계 시이다. 육신의 배를 불리는 것이 기적의 목적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의 떡이며 참 만나이며 참 영생수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것은 떡만 말하지 않고 물까지 같은 뜻으로 해석하셨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만이 생 명이란 것이다. 두 가지 약속이 나온다. 하나는 풍성한 생명을 보장한다. 배고프거나 목마를 일이 전혀 없는 풍성의 약속이고 다음은 현재나 영원 히 목마르지 않는다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절대 보장의 약속이 다. 이것은 단지 예수를 내 구주로 영접할 때 거져 주어지는 선물이다.

만나와 르비딤의 생수를 먹고서도 만족했다면 참 만나요 참 생수를 먹고 마신 자는 더 큰 만족이 따라야한다. 이 영광스러운 구원을 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