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8 표적의 목적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1:48)

[해석] 표적이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알려주는 안내표와 같다. 그런 의미에서 주 님은 표적을 가는 곳마다 행하시기를 기뻐하셨다. 거기에 따라 붙는 말이 기사 곧 기적이다. 초자연이 자연에 개입한 현상을 가리킨다. 이것은 서로 교체하며 사용했 음을 우리는 성경에서 발견한다. 말씀으로 불치병이 치료될 때 그것을 행하신 이와 그의 말씀의 능력이 어떠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것처럼 성경의 기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곧 세상의 구주로 오신 분임을 명백하게 증거하여 오직 그를 믿게한다. 그러나 유대인은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여 표적주 의로 떨어지게 되었다. 그 마지막은 외식으로 떨어지게 했다. 주님은 믿는 증거를 많이 주어 참 믿음으로 나아가 영생에 이르기를 원하나 사람들은 표적을 잘못 사용하여 자기 우상화의 수단이 되게하자 주님은 요나의 표적으로 이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