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싸울 대상 셋은 사탄, 세상 그리고 우리 속의 육이다. 하만을 죽인 것처럼 사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정리 되었고 그의 아들들이 모두 죽은 것처럼 세상과 육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모두 죽었다. 이제 신자 앞에는 승리에 승리, 면류관에 면류관이 약속되었다. 나는 모든 일에 반드시 이길 자이다.
2. 예수의 이름으로 이 면류관을 주장해야 한다. 반드시 이기고 이기게 하신다. 백마 탄 자의 승리로 반드시 누리게 하신다.
3. 그러나 유대인 모르드개의 청원에 따라 주변의 원수는 모두 처리되었다. 그러나 재산에는 아무 손을 대지 않았다. 신자는 승리 신앙을 잘못 관리하면 명예, 탐욕이 작용하여 그리스도를 떠날 수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간, 게하시 그리고 발람처럼 말이다. 바울처럼 일체 순종함으로 깨끗하게 주를 섬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