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1:1-8 작은 죄

작은 죄 (암1:1-8) 찬 195장

웃시야와 여로보암의 경제적 부요와 함께 지진이 일어나기 2년 전에, 하나님은 드고아 목자, 아모스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그가 받은 일은 경고의 메시지는 그들을 회개케 하는 것입니다. 첫째, 무슨 경고입니까? 이방의 다메섹(3-5), 불레셋(10)을 향한 심판 메시지입니다. 그들이 의지하는 권위를 꺽기 위해 강국의 침략에 사로잡히고 불로 망케하신다는 것입니다. 존폐가 달린 심판이기에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둘째, 심판의 원인은 작은 죄로서(6,9,11) 우상숭배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경외가 없는 것이 죄의 근본입니다. 작은 죄라도 하나님 진노를 사기에 충분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나온 주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는 자는 소망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오는 주의 음성를 듣고 주를 경외하는 사람이 가장 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