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시11:1-7)
시118:8-10. 내가 여호와께 피하는 길만이 모든 시험에 통과하는 길이요 합격하는 길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피하되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시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4절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보좌에 좌정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면서도 성도들을 돌보시기 위해서 지금 성전에 거하십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에서 하나님의 눈이 우리를 감찰하시고 통촉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테스트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날마다 성전에 나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기도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며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정직한 자가 그 얼굴을 뵈옵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