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29:1-11

1. 열방에서 높아지신 하나님. 다윗의 소년 시절에 불레셋 사람 골리앗을 무찌른 영향은 세월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 뿐 아니라 불레셋에도 계속되었다. 다윗이 만명을 죽인 것은 아기스와 방백도 아는 정보이다 그 영향으로 왕은 하나님에 대해 마음이 열리고 방백은 두려워했다.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열방의 하나님이 되시려는 하나님의 뜻은 계속되었다.

2. 이스르엘에 진 친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불레셋 땅에 머무르던 다윗이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간섭하심이다. 아기스 왕과 방백들과의 반목은 다윗이 출전하여 동족인 이스라엘과의 싸움을 모면하게 된다. 다윗의 애매한 고난의 환경과 같은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