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목숨을 얻는 길(막8:35-38)찬456장
여기 목숨은 생명의 근원인 마음, 영혼을 가리킵니다. 이 영혼을 지키는 길은 그것을 둘러싼 자아 곧, 인간부패성인 옛사람이 죽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으로 이것을 해결하셨습니다(롬6:3,6). 첫째, 먼저 목숨의 소중성을 깨달아야합니다(36-37). 천하와 바꿀 수 없는 소중성을 아는 것은 거듭날 때 옵니다. 성령의 조명이 아니면 무엇이 소중한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망에서의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된다면, 부패성에서의 구원은 예수를 중심할 때 일어납니다. 둘째, 주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려야합니다(35). 산제사로 자신을 드리는 헌신이 없다면 참된 구원을 누릴 수 없습니다(롬12:1-2). 셋째, 복음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릴 때 구원을 얻습니다(35-38). 복음전도에 힘쓰는 삶이 진정한 구원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