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종 (롬6:15-18) 찬 387장
구원 생활의 실재를 설명한 사도는 죄를 대적함으로 우리로 의에 대한 순종의 길을 걷게하십 니다. 첫째, 죄의 종이란? (17) 새사람이 된 신자라 할지라도 죄를 다시 범합니다. 그리스도의 단번에 죽으심으로 완전히 처리된 죄는 하나님 앞에 서기까지 여러 형태로 우리를 괴롭힙니다. 가나안의 7 족속을 남겨둔 것처럼 죄로 이끄는 부패성을 우리 속에 두심으로 연단시켜 우리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십니다. 우리가 언제나 육의 요구를 따를 때 죄를 또 범하여 잠시동안 어두움 속에 거하게 됩니다. 둘째, 순종의 종이란? (16) 교훈의 본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순종함으로 죄에서 벗어나 거룩한 자가 된 것처럼 계속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우리는 빛가운데 살아갑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거룩한 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