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9-18 해 아래 의인이 없다

해 아래 의인이 없다 (롬 3:9-18) 찬 40장

이방인과 유대인의 죄의 상태를 논한 사도는 결론적으로 해 아래에 의인이 없다고 말합니다.인간은 얼마나 부패합니까? 첫째, 진리를 깨닫는 자가 없습니다. (11)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진리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때 자기를 알고 세상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 무지 속에 살아갑니다. 둘째,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11) 그 공허와 혼돈과 흑암은 그들의 생각과 기호를 바꾸어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른 우상, 돈, 쾌락, 세상의 욕망을 구하는 세속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위의 것을 찾는 기능이 완전히 무디어졌기 때문입니다. 셋째, 선을 행하는 자도 없습니다. (12-18) 그러므로 주어진 일반 은총을 모두 악의 도구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고칠 수 없는 이유는 그 속이 너무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열린 무덤같은 목구멍, 속이는 혀, 독사의 독같은 말이 저주와 악독으로 채워졌습니다. 남을 죽이는 극도의 이기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살기 때문에 언제나 혼돈과 공허만이 계속됩니다. 해 아래 의인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만 의가 있습니다. 그 실상을 알고 겸손히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