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2:25-29 새 언약 백성

새 언약 백성 (롬 2:25-29) 찬 347장

택함받은 아브라함의 후손, 유대인의 대다수가 왜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습니까? 첫째, 그들은 표면적 유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28) 이것은 외식주의 곧 인본주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세우려는 하나님의 나라는 유대인의 외식이 큰 방해물이 되었습니다. 둘째, 그들은 음의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9) 할례란 하나님 백성의 몸에 새긴 표식인데 성령세례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불순종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함을 증거합니다. 성령이 없는 마음은 그 어떤 경건의 모양을 보일지라도 구원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셋째, 그들은 사람의 칭찬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29) 하나님으로 시작하지 않은 어느 것도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 없습니다. 새 언약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으로 시작하였기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칭찬을 기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