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삶을 살려면 (롬 12:3) 찬 405장
사도는 산 제사 곧, 영적 예배의 삶을 생각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적절한 삶을 요구합니다. 첫째, 이것은 교만한 생각을 버리는 일입니다. 큰 구원을 받았다하여 안일의 삶을 경계하며 완성을 향해 육의 부패성과 늘 싸우는 수고가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이 칠 족속과 싸운 것처럼 영적 전쟁을 통한 평안을 기대해야 합니다. 가난한 마음만이 이깁니다. 둘째, 은사를 따라 적절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원받는 믿음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공유하지만, 각자의 은사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구원의 생활은 은사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생활입니다. 그때야 우리는 그리스도를 중심한 균형잡힌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힘쓸 때만 적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빌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