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말씀이 임함으로 구원의 역사는 준비되었다, 엘리야의 능력을 가진 예언일지라도 구체적으로 말씀이 임해야한다. 성경이 모두 내게 주신 하나님 말씀이라 해도 내가 읽고 듣고 묵상할 때 내게 주시는 말씀이 중요하다. 이것이 내게 일어나기까지 말씀 앞에 서야겠다. 빈들일지라도 주의 말씀은 임한다.(2)
2. 속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는 고정관념이 위험하다.(8) 과거의 경력, 현재의 호조건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야겠다. 회개는 믿음을 동반하는 것이다.
3. 구원과 심판이 분명히 드러나는 시대를 사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