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57-66 징계가 가져온 은혜

징계가 가져온 은혜(눅1:57-66)찬344장

사가랴의 징계가 아팠으나 회복의 은혜는 놀라왔습니다. 

첫째, 그 일로 그의 친족들은 기쁨이 넘쳤습니다(58). 요한의 출생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을 증거했습니다. 

둘째, 찬송이 있었습니다(64). 징계 중에 사가랴가 들은 대로 결례와 할레를 이행함은 사람들의 찬송거리가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두려움이 있었습니다(65). 요한의 이름을 짓고 사가랴의 혀가 풀리고 말하는 일이 사람들을 두렵게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친히 일하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징계의 손을 기뻐하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자로 이 놀라운 은혜를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