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6-38 마리아의 믿음

마리아의 믿음(눅1:36-38)찬121장

가브리엘의 뜻밖의 방문과 일방적인 선포는 마리아에게 진정한 믿음을 나타내는 기회였습니다.

첫째, 그녀는 계시를 알기위해서 반문했습니다(34). 계시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그녀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위하여 믿음으로 질문했습니다. 진정한 확신은 의심의 과정을 거친 후에 일어납니다. 

둘째,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의 창조의 능력을 믿었습니다(37). 엘리사벳의 예를 들어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할 때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말씀의 능력을 인정하고 큰 믿음으로 응답했습니다. 

셋째, 그녀는 겸손하게 종의 길을 걸었습니다(38). 그녀는 주종관계로 완성되는 언약의 복을 잘 알고 그 길을 감으로 이 큰 일을 헌신으로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