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8:8-9 둘째 나팔

둘째 나팔 (계8:8-9) 찬469장

둘째인, 세째인 그리고 네째인이 열릴 때 일어난 상징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하늘로부터 불이 떨어집니다. (8) 큰 산과 같은 불덩이는 하늘로 임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불경건과 불의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의 불은 더 구체적으로 임합니다. 둘째, 그 날로 바다의 생물의 1/3이 죽는 비참함이 나타납니다. 모든 생물의 주식의 보고를 불로 태워짐으로 오는 치명적인 죽음은 천재지변의 피해를 생각게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적 현상을 넘은 초자연적 능력으로 나타난 일입니다. 셋째, 쓴 물로 사람들이 죽임당합니다. 목마른 자에게 생수가 되신 어린양은 불택자의 목마르게 하심으로 자신의 의를 나타내시고 이 땅에서 불택자들로 지옥 고통을 알게 하시는 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의를 생명처럼 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