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1:1-16

    1. 긍휼, 평강, 사랑- 예수님의 친 동생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구원받은 후 예수의 종으로 섬겼다. 그 신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직분이다. 그의 편지를 받는 교회는 긍휼을 필요로 하는 난관 속에 있으며 평강과 사랑을 얻어야하는 고난 속 에 놓여있다. 그 고난은 이단 교훈에 휩쓸려 풍랑 속에서 파선 당하는 배와 같다. 교회가 세상에서 당하는 최고 고난은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