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캄보디아 선교편지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11.5)

지난 10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장년 21 어린이 3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필요하여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오후 1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준비되면 많이 같습니다어제 저녁에 4층에서 지켜보니 공장의 앞에 퇴근하는 젊은 여공들이 빼곡히 빠져 나왔습니다한국 봉제 공장에 천여명의 직공이 일한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올라와 달에 100-150 불을 벌어 100 정도를 부모님에게 보내는 효녀들입니다 좋은 만남의기회에 그들 속에 그리스도를 심으려니 힘드는 사역이지만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주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것으로 알아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어쨌든 내게는 매우 의미있는 순간들입니다. 정말 기도대로 캄보디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나같은 무능력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일전에 보내드린 계획대로 가장 효과적인길을 따라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일전에 미국 브니엘 장로교회에서 하던 사역을 기본으로 하여 현실에 맞추어 시행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개인 설교를 이중 언어로 번역한 전도지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0 발행하였는데 매 달마다나오게 것입니다구체적인 개혁신학과 신앙을 소개하려는 목표인데 교회 전도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색깔을 넣으면 끌리겠으나 자금 사정으로 흑백으로 내어 길게 생각입니다.
 
캄보디아의 아파트 플렛을 빌려 필요한 최소한의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세탁기그릇 등을 위시하여 예배시 필요한 것들과 주방 시설을 사게 되었는데 거의 5000여불 이상이 나갔습니다현재 저와 같이 사역하시는 제임스 목사님일꾼 리띠와 꼰의 방과 일층 주방용품이고 거기에 렌트비 1500 등이 나가니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조심

지난 10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장년 21 어린이 3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필요하여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오후 1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준비되면 많이 같습니다어제 저녁에 4층에서 지켜보니 공장의 앞에 퇴근하는 젊은 여공들이 빼곡히 빠져 나왔습니다한국 봉제 공장에 천여명의 직공이 일한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올라와 달에 100-150 불을 벌어 100 정도를 부모님에게 보내는 효녀들입니다 좋은 만남의기회에 그들 속에 그리스도를 심으려니 힘드는 사역이지만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주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것으로 알아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어쨌든 내게는 매우 의미있는 순간들입니다. 정말 기도대로 캄보디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나같은 무능력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일전에 보내드린 계획대로 가장 효과적인길을 따라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일전에 미국 브니엘 장로교회에서 하던 사역을 기본으로 하여 현실에 맞추어 시행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개인 설교를 이중 언어로 번역한 전도지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0 발행하였는데 매 달마다나오게 것입니다구체적인 개혁신학과 신앙을 소개하려는 목표인데 교회 전도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색깔을 넣으면 끌리겠으나 자금 사정으로 흑백으로 내어 길게 생각입니다.
 
캄보디아의 아파트 플렛을 빌려 필요한 최소한의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세탁기그릇 등을 위시하여 예배시 필요한 것들과 주방 시설을 사게 되었는데 거의 5000여불 이상이 나갔습니다현재 저와 같이 사역하시는 제임스 목사님일꾼 리띠와 지난 10월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년 21명 어린이 3명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몇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분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더 필요하여 옆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첫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 1시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이 와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준비되면 많이 올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4층에서 지켜보니 공장의 문 앞에 퇴근하는 젊은 여공들이 빼곡히 빠져 나왔습니다. 한국 봉제 공장에 천여명의 직공이 일한다고 합니다. 각 농촌에서 올라와 한 달에 100-150 불을 벌어 100불 정도를 부모님에게 보내는 효녀들입니다. 이 좋은 만남의 기회에 그들 속에 그리스도를 심으려니 힘드는 사역이지만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 주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할 것으로 알아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어쨌든 내게는 매우 의미있는 순간들입니다. 정말 기도대로 캄보디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나같은 무능력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일전에 보내드린 계획대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일전에 미국 브니엘 장로교회에서 하던 사역을 기본으로 하여 현실에 맞추어 시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 설교를 이중 언어로 번역한 전도지 첫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한 200권 발행하였는데 매 달마다 나오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개혁신학과 신앙을 소개하려는 목표인데 교회 전도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색깔을 넣으면 더 끌리겠으나 자금 사정으로 흑백으로 내어 길게 할 생각입니다.

캄보디아의 아파트 두 플렛을 빌려 필요한 최소한의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그릇 등을 위시하여 예배시 필요한 것들과 주방 시설을 사게 되었는데 거의 5000여불 이상이 나갔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사역하시는 제임스 목사님, 일꾼 둘 리띠와 꼰의 방과 일층 주방용품이고 거기에 렌트비 1500불 등이 나가니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학교 섬기면서 학생들 음식보조, 학생 콤퓨터 수리비, 유에스비 등을 선교비로 충당하고 있고 캄보디아를 알기 위하여 여기저기 3개 주도들을 다니느라 사용했습니다. 주로 리티라는 일군을 앞세워 하는데 정말 일 할줄 몰라서 속이 터지는 군요. 선교사들이 왜 야단치느냐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런 꼴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믿고 맡기기가 겁이 납니다. 예를 들면 너무 일광이 강하여 온탕처럼 되어버린 방에 커텐을 달라고 맡겼더니 수주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끝내지 못했습니다. 장사꾼도 거짓말이 많고 일꾼 역시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내가 붙들고 하려니 손이 많이 가는 군요. 이제 교회 강대상, 그리고 그 앞을 정리하고, 콤퓨터 2대, 오토바이 딸린 뚝뚝이를 구입하면 어느 정도 준비가 마쳐질 것 같습니다. 4일간은 학교에, 3일간은 교회에 거주하려는 계획이 조금 수정되어 새로 빌린 건물에 거주하면서 매일 출퇴근해야 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같이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교육 선교사 전화령 목사드림

캄보디아 선교편지(2014. 10.6)

캄보디아 선교편지(2014. 10.6)

주 안에서 캄보디아 교육선교 펠로우쉽의 동역자되는 여러분들께 멀리서나마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지교회를 세우기 위한 교회 장소를 찾았습니다. 3층 플렛 건물에 한 달 렌트비가 500불 소용되는, 시장과 공장 지대로 둘러싸인 큰 아파트 단지입니다. 리티( Mr. Rithy)라는 신학생을 앞 세워 장소를 물색하여 겨우 찾은 것으로 현지인을 상대로 전도와 교육과 목회사역을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 교회는 장차 실행될 캄보디아 교육 휄로우쉽 선교 센터로서 아래와 같이 사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 ITCS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사역이 선교사의 주 임무이고 주말을 이용한 교회 사역에 임할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주중 교육사역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2. 3층 건물에 작고 큰 방들이 10개나 되고 아래층은 청소년 예배당으로 꾸미고 2층은 어린이 예배당, 3층은 어른 예배 당으로 꾸미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선교사 방과 사역자들의 방(남녀 각 1) 및 기거하는 공원들의 방으로 꾸며질 곳은 1년간 계약하여 사역하게 될 것입니다.
3. 다음 단계로 장래를 위하여 외곽 지역에 브니엘 선교교육센타 건립을 구상하고 2만여불 되는 땅을 찾아 선교교육센타를 건축할 것입니다.( 캄보디아 교육 선교에 노화 후 있는 동역자인 에스라 김박사님의 조언을 들었음) 이것이 세워진 후에 개혁신앙으로 무장된 제자들을 26개 프로빈스(각 도)에 한 마을에 하나씩 지 교회를 세워 현지인 복음의 일꾼들을 파송하여 목회하게 할 것입니다.
4. 개혁신학과 신앙소식지에 선교사의 설교가 이중언어( 크마에와 영어) 편집으로 매월 첫 주에 발행하여 현지인 교회와 학교에 보급할하게 될것입니다.
5. 특히, 캄보디아 브니엘 장로교회의 목회는 4개 방향에 집중할 것입니다. “캄보디아의 초원 위에 하나님나라를 새우는 교회의 자화상”을 가지고 1. 성령이 충만한 교회 2. 말씀이 풍성한 교회 3. 사명에 불타는 교회 4. 종으로 섬기는 교회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6. 집회시간계획
1) 주일 오전11:00 – 낮예배, 오후7:00 찬양예배
2) 토요일 오전 8:00-12:00 – 전도사역, 오후 1:30-성경공부 및 영어사역
3) 주중- 한글학교, 크메어 학교, 영어교육, 기술학교 등,

7. 2014년 10월10일 계약을 마치면 곧, 실내의 기초 장식을 하려는데 아래와 같이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갖추려고 합니다.
1) 강대상 1
2) 회중의자 50 개(50×5=250)
3) 간이탁자 10 개
4) 음악스탠드 2개
5) 냉장고 1 대
6) 세탁기 1 대
7) 칠판 2 개
8) 콤퓨터 2 대
9) 뚝뚝이 1 대 (1800)
10) 사역자 모또 1 대 (700)
11) 침대 5 개
12) 복사기 1 대 ( 100)
13) 선교사 자동차 1 대 ( 10000)
14) 키타 1 대
15) 키보드 1 대
16) 밥솥 큰 것 1
17) 그릇 50명분
18) 수픈, 젖가락 각각 50명분
19) 선풍기 10 (318)
20) 배너 1 “캄보디아 초원 위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
Biblical Cambodia Presbyterian Church Presbytery
Cambodia Peniel Presbyterian Church
캄보디아 브니엘 장로 교회

8. 기도 제목:
1)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2) 영적 일꾼들을 잘 만나도록 (4명 정도)
3) 교인들에게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4) 공원들에게 복음이 잘 전해져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마음을 주시도록
5) 목회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잘 충당되도록

월 렌트비만 500불이 나감으로 기억 나실 때 마다 기도해 주시고 지금 당장 필요한 교회비품 도네이숀에 동참하실 분은 주저마시고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계속 승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4.10.4

전화령 캄보디아 선교사드림

캄보디아 선교편지(9/16/2014)

매일 여러차례 쏟아지는 캄보디아 우기가 10월 초까지 계속이어 질 것 같은 때, 예전에 계획한 캄보디아를 알기 위해 26개 주의 한 도시인 꺼콩 주를 지난 주 말에 다녀왔습니다. 5시간에 걸쳐 관광버스에 올라타고 강원도 산세처럼 사방을 둘러싼 녹색 여름을 만끽하며 그곳에 도착하여 소바나 전도사의 대학 친구인 소티자매의 도움을 받아 2박 3일간 꺼콩의 환경과 한인 선교사들, 미국 선교사와 캄보디아 현지 전도사등을 만나 선교 상황을 알아보고 돌아와 학교사역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길이 험하다, 타는 시간이 길다는 걱정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갖다왔는데 다시한번 하나님이 주신 건강의 은혜를 감사하며 더욱 주를 위해 할 일들을 구상하며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네 교회를 방문하면서 얻은 정보가 이러합니다. 첫째는 한국 집사님이 일년 전에 세운 교회인데 4만불 들여 잘 단장된 교회당입니다. 그곳에 정식 선교사만 두 가정이고 모두 평신도 선교사라고 합니다. 한국 크리스챤의 열정있는 사역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신도 선교사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바른 교훈에 관해 이해 때문에) 그래도 그 열심은 귀하다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제대로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지 걱정이 되지만 한 교회나 선교 단체에 파송되어 순종하여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만난 교회는 캄보디아의 해변 휴양지에 자리잡은 20명 앉는 의자가 있는 곳으로 오레곤에서 온 미국 신학생 한 분이 월드 팀으로 사역한다고 합니다. 바올라 학생으로 이곳에 온지는 2년이지만 다른 북쪽 비훼어 프로비흐에 12년을 사역했다고 합니다. 그의 선교 박사학위 논문 완성을 위해 1년 후에는 귀국한다고 합니다. 예배 후 식사 시간, 자유롭게 크메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고 언어 습득의 중요성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신학생이 설교하는 것이나 예배 방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두 차례 아픈 사람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겠다는 것을 거절하고 곧 따나 태국 국경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긴 다리를 비 오는 날 뚝뚝이 뒤에 타고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 보면서 부지런히 갔습니다. 국경에 있는 한 한국선교사 교회당을 찾아가 마침 한국선교부부를 만났습니다. 장로로 있다가 우울증으로 고생하다 목사가 되어 여기에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영광을 받으심을 감사하며 돌아오다가 세하교회에서 꺼꽁 최 고참 선교사를 뵙고 한시간 가량 선교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0년 사역하며 3개의 지교회를 두었다고 하면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증거하기를 원하다는 그의 소신을 보고 그곳의 여러 선교현황을 듣고 소티가 섬기는 학생들과 저녁을 같이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고 호텔로 돌아와 그 다음날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 중 중요한 것은 그 지역 마을에 교회당을 설립하려는 후보지를 찾아 보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지리교사인 소티에게 임무를 주고 하나님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는 때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ITCS서재에서

전 화령 목사 드림, 캄보디아 교육선교사

미국 (909)624-8380, 896-5983(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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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8.15)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8.15)

그리던 선교지에 도착하자마자 하루를 쉬고 3일간 캄보디아에서 제일 큰 땅, 몬돌끼리 주도인 산모노롬에 있다 왔습니다. 프놈팬에서 정확히 5시간 미니 버스로 갔는데 길이 나쁘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끝까지 잘 포장된 도로 위를 달리는 차 속에서 녹색으로 둘러싸인 주변을 바라보면서 캄보디아에도 속히 복음의 푸른 계절이 오게해 달라는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일반은총을 즐겼습니다.
모텔 수준보다 못한 호텔에서(하루 10불) 이틀을 소바나 친구의 도움으로 여장을 풀고 오후에는 주변을 돌았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그의 친척 목사님 아들들의 도움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한국의 강원도 혹은 캄보디아의 스위스라고 하는 이곳은 작은 규모의 동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장도 별로 크지 않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마치 캘리포니아의 쏠뱅처럼 공기도 깨끗하고 하늘도 맑고 개발 붐이 일어나 여기저기 멋있는 건축물들이 자리를 잡고있었습니다. 뚝뚝이가 거의 없고 모토를 타고 다니는 것이 주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모또 뒤에 앉기가 불안하게 여겼는데 이번에 왼편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와 받침대를 밟고 한 손으로 잡고 양무릅으로 운전자를 잡으니 얼마든지 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하는 또 다른 증거를 보니 또 하나의 감사거리가 생겼습니다. 내친김에 이제 부터 오토바이 이용하여 전국을 누빌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앞으로 캄보디아 사역을 위하여 사역지를 알기위한 꿈이 많이 생겨 열심히 계획을 적어 보았습니다. 먼저 프놈팬부터 구석 구석 살필 생각을 하고 26개주에 브니엘 장로교회 지교회를 세우려고 꿈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들에게 진정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그들을 바로 아는 것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컴퓨터 샾에 뚝뚝이를 타고 갔는데 필요한 키보드의 스터커를 살려고 세 곳 책방을 둘러보았으나 얻지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 장소 찾느라고 운전수나 따라간 학생이나 모두 구름잡는 식이라 좀좀 답답하였으나 고치려는 말리스 콤퓨터를 잘 고치니(65불들었음)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일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지 이것 고치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같습니다. 어쨌든 장래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부닥쳐 보기로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여성, 남성 세미나와 세번째 모이는 노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체를 총괄하지만 여전히 한 손에 잡히는 것이 부족합니다. 이 나라 말을 모르고 통역을 세우니 답답한 일이 여기저기 생기지만 신실한 일군들의 도움으로 잘 되어가고 잇습니 다. 예산이 부족하여 걱정했는데 해결될 것같습니다.한 세미나 당 최소한 150명분 비용이 거의 5000여불 듭니다. 오늘 북샘풀을 보니 여러 학생들의 수고로 하나씩 되어가니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보고와 진행이 느리다고 야단을 쳐 놓고도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현재까지 이렇게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의 힘이 여전히 강하게 요청됩니다. 아름다운 열매가 나타나기를 기도해 주세요.
무더운 날씨를 보고 왔는데 여전히 더운가요?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나 여기보다는 덜 할 것이라 생각하시고 용기 내시고 주어진 곳에서 어떤 상황이라도 주이 부름에 성실하게 임하십시다. 지난 미국에 있을 때 여러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물질적인 협력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앞에 열납되어 선지자의 상에 동참한 줄 확신합니다.
계속 주 안에 승리하시고 캄보디아 선교 동역자님의 가정과 사업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같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팬 짬짜오 마을, ITCS 서재에서

전화령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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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7.25)

캄보디아 교육선교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같이하기를 기도드립니다.남가주도 캄보디아 못지않게 보통 덥지 않군요. 차이가 있다면 그곳은 습기가 많아 후덥지근 한 것인데 여기는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면 견딜만하군요. 이제 8월 4일이면 임지로 가게 됩니다. 그 동안 브니엘장로교회 후임자가 없어 금요일과 매 주일마다 말씀을 전하게 되었고 , 교회당 수리에 동참하게 되었고, 처제 가족의 도움으로 20여년만에 가족 여행도 가게 되었으며, 신학교와 개인 후원자들을 만나느라 정신이 없이 지냈습니다. 정말 사람 만나는 일을 잘 못하는 나지만 감사함으로 감당할 때 그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은 또 하나의 큰 짐을 주께서 벗겨주시는 통보를 받았는데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어쨌든 저는 은근히 임지에 가서 말씀을 가르치며 땀 흘리는 현장이 기다려집니다. 이미 8월에 시행할 남성, 여성 세미나와 캄보디아 성경장로교 노회 준비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더욱이 우리 학교가 조인된 이체 고등교육기관의 연중 컨퍼런스를 내년도에 우리 학교에서 개최한다고 하니 학교의 위상이 올라가는 일이 기대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접하며 감사하지만 성경을 연구하고 깨달은 진리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이 즐거움 때문에 캄보디아가 좋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에 보톡스 맞은 사람처럼 주름 하나 없는40, 50대 동안”이라고 말할 때 저는 항상” 얼굴만 좋습니다” 고 말하곤 합니다. 어쨌든 건강이 나아졌으니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주변에 여러 반가운 소식들을 듣습니다. 그렇게 소란하여 걱정한 총회도 안정을 찾았고, 캄보디아 동역자인 모 목사님은 대장암 말기에서 회복되었고 ,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모 장로님도 안정을 찾았고, 교회생활에 방황하던 분들이 제자리를 찾아 주님을 섬기며 그리고 캄보디아 사역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하나 둘 캄보디아 방문계획을 세우는 것을 보니 하나님은 저녁에 울음 속에서도 아침에는 기쁨을 주시는 분임이 드러나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이미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그대로 시행할 각오로 떠납니다. 아래와 같은 기도 제목을 드리오니 선교의 총사령관이신 우리 주님께 기도하심으로서 이 영광스러운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디 영육 간, 건강에 힘쓰시고 잘 준비하셨다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캄보디아에서 뵈올 날을 그려봅니다. 킬링필드가 리빙필드가 되는 날을 주께서 속히 주실 것입니다. 이 귀한 일에 귀하의 헌신된 씨앗이 반드시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선교사의 기도 제목
1. 교육 선교를 통해 캄보디아가 1400만이 복음화되도록
2. 캄보디아 서교지에 충성된 일꾼이 양육되도록
3. 캄보디아 브니엘 장로교회 설립에 형통한 역사를 위하여
4. 교육선교의 후원동역자들의 자원함으로 매달 정한 선교비가 달성되도록
5. 말씀 부흥이 일어나 경건과 진리로 충만한 학교사역이 되도록
6. 선교사 가족의 정상적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 에스더의 온전한 회복, 저의 건강도 사역 감당할 온전한 회복 그리고 말씀의 깨달음이 더 많아져 성경 공부 교재 집필에 열매가 나타나도록
7. 5만 공원복음화와 캄보디아 22개 주에 한 교회씩 세우는 일이 구체화 되도록
8. 캄보디아를 중심한 동남 아시아의 강의 사역지의 문이 계속 열리도록
9. 후원 동역자들의 건강한 신앙생활, 교회생활, 직장생활이 이루어지도록

(909)624-8380, 896-5983(Cell) e-mail:whiteyou11@yahoo.com
후원 방법 pay to the order of: Peniel Presbyterian Church (5360 San Jose St. , Montclair, CA 91763 ) or, Rev. White Young Jeon ( 825 Northwood Lane, Pomona, CA 91767)

or, 캄보디아 직접후원은행계자 ; ACLEDA BANK PLC. 3500-01-474873-1-7
미국에서 걸 수 있는 캄보디아 선교사 직통 전화 번호: 011855-0973249163
미국 선교비 관리- 전중임 (909) 624-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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