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81:1-8 그리스도인의 판단

    그리스도인의 판단(시81:1-8) 찬 485장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올바른 판단을 구하는 시인은(1-2,8) 어떻게 바로 분별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악인의 판단은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이기에 모두 악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기준을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의 모임에는 더욱더 그러해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나타납니다. 주의 광명 안에서만 나의 빛을 볼…

  • 시 56:1-13 다윗의 감사제

    다윗의 감사제 (시56:1-13) 찬 169장 감사의 시편인 본문에서 다윗은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았습니까?(12) 첫째, 고난당할 때 감사가 생겼습니다.(1-7) 블레셋에게 잡혀 목숨이 위태로울 때 하나님께 감사한 것입니다. 원수가 종일 삼키려고 했고(2) 공격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이 매우 악하여(5) 은밀한 모의를 통한 무자비함 속에서도 다윗은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만을 붙들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현재 고난은 감사를 만드는 밀실입니다.…

  • 말 1:1-14 말라기가 받은 계시

    말라기가 받은 계시 (말1:1-14) 찬 102장 첫째, “여호와는 왕이시다”는 뜻을 가진 말라기의 계시는 저 역사의 지평선 넘어 하나님 나라의 동이 트는 장면을 생각케 합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직전, 구약 기록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영광스러운 메시야 예언은 이렇게 어두운 시기에 임했습니다. 둘째. 그들은 외식의 죄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적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했느냐고 반문하며, 눈먼 희생, 저는 것…

  • 말 2:1-16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라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라 (말2:1-16) 찬 9장 본문은 경고를 무시한 제사장들의 불신앙과 타락상을 책망하면서(2,3,8,12) 회개를 촉구합니다.(8)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 삶의 표준은 어떠해야합니까? 첫째, 주의 언약을 사랑해야합니다. 레위와 세운 언약은 평강의 언약이며 진리와 화평과 정직의 법이기 때문입니다.(4-6) 이것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 곧 그리스도와 맺은 언약입니다.(7) 한번 맺은 언약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사랑의 증거입니다. 둘째, 사람과의 언약을…

  • 말 2:17-3:5 언약의 사자의 강림

    언약의 사자의 강림 (말2:17-3:5) 찬 102장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상태(17)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의 사자를 보내어 구원과 심판을 나 여호와가 종말에 보내시는 언약의 사자가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여기, 언약의 사자는 누구입니까? 제사장이 언약의 사자로 있습니다.(1,7)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하나님과 맺은 구속의 언약을 따라 (갈 4:4) 그 안에서 자기 백성의 은혜언약을 완수하여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둘째,…

  • 말 3:6-15 회개의 복

    회개의 복 (말3:6-15) 찬 502장 타락의 길에서 돌아오기만 하면 엄청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7) 어떻게 돌아갈까요? 첫째, 죄를 알아야합니다. 그들의 영적 무지가 문제였습니다.(7,13,15) 어떻게 돌아가며, 어떻게 도적질했으며, 어떻게 대적했는가를 반문할 정도로 어두웠습니다. 특히 제사장으로서 십일조와 헌물 그리고 이웃을 돕는 일에 상습적 죄를 범했습니다. 자신의 타락을 진실되이 깨닫는 것이 복입니다. 둘째, 돌아가면 풍성한 은혜를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