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11.5)

지난 10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장년 21 어린이 3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필요하여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오후 1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준비되면 많이 같습니다어제 저녁에 4층에서 지켜보니 공장의 앞에 퇴근하는 젊은 여공들이 빼곡히 빠져 나왔습니다한국 봉제 공장에 천여명의 직공이 일한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올라와 달에 100-150 불을 벌어 100 정도를 부모님에게 보내는 효녀들입니다 좋은 만남의기회에 그들 속에 그리스도를 심으려니 힘드는 사역이지만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주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것으로 알아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어쨌든 내게는 매우 의미있는 순간들입니다. 정말 기도대로 캄보디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나같은 무능력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일전에 보내드린 계획대로 가장 효과적인길을 따라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일전에 미국 브니엘 장로교회에서 하던 사역을 기본으로 하여 현실에 맞추어 시행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개인 설교를 이중 언어로 번역한 전도지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0 발행하였는데 매 달마다나오게 것입니다구체적인 개혁신학과 신앙을 소개하려는 목표인데 교회 전도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색깔을 넣으면 끌리겠으나 자금 사정으로 흑백으로 내어 길게 생각입니다.
 
캄보디아의 아파트 플렛을 빌려 필요한 최소한의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세탁기그릇 등을 위시하여 예배시 필요한 것들과 주방 시설을 사게 되었는데 거의 5000여불 이상이 나갔습니다현재 저와 같이 사역하시는 제임스 목사님일꾼 리띠와 꼰의 방과 일층 주방용품이고 거기에 렌트비 1500 등이 나가니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조심

지난 10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장년 21 어린이 3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필요하여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오후 1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준비되면 많이 같습니다어제 저녁에 4층에서 지켜보니 공장의 앞에 퇴근하는 젊은 여공들이 빼곡히 빠져 나왔습니다한국 봉제 공장에 천여명의 직공이 일한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올라와 달에 100-150 불을 벌어 100 정도를 부모님에게 보내는 효녀들입니다 좋은 만남의기회에 그들 속에 그리스도를 심으려니 힘드는 사역이지만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주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것으로 알아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어쨌든 내게는 매우 의미있는 순간들입니다. 정말 기도대로 캄보디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나같은 무능력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일전에 보내드린 계획대로 가장 효과적인길을 따라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일전에 미국 브니엘 장로교회에서 하던 사역을 기본으로 하여 현실에 맞추어 시행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개인 설교를 이중 언어로 번역한 전도지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0 발행하였는데 매 달마다나오게 것입니다구체적인 개혁신학과 신앙을 소개하려는 목표인데 교회 전도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색깔을 넣으면 끌리겠으나 자금 사정으로 흑백으로 내어 길게 생각입니다.
 
캄보디아의 아파트 플렛을 빌려 필요한 최소한의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세탁기그릇 등을 위시하여 예배시 필요한 것들과 주방 시설을 사게 되었는데 거의 5000여불 이상이 나갔습니다현재 저와 같이 사역하시는 제임스 목사님일꾼 리띠와 지난 10월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년 21명 어린이 3명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몇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분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더 필요하여 옆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첫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 1시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이 와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준비되면 많이 올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4층에서 지켜보니 공장의 문 앞에 퇴근하는 젊은 여공들이 빼곡히 빠져 나왔습니다. 한국 봉제 공장에 천여명의 직공이 일한다고 합니다. 각 농촌에서 올라와 한 달에 100-150 불을 벌어 100불 정도를 부모님에게 보내는 효녀들입니다. 이 좋은 만남의 기회에 그들 속에 그리스도를 심으려니 힘드는 사역이지만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 주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할 것으로 알아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어쨌든 내게는 매우 의미있는 순간들입니다. 정말 기도대로 캄보디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나같은 무능력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일전에 보내드린 계획대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일전에 미국 브니엘 장로교회에서 하던 사역을 기본으로 하여 현실에 맞추어 시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 설교를 이중 언어로 번역한 전도지 첫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한 200권 발행하였는데 매 달마다 나오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개혁신학과 신앙을 소개하려는 목표인데 교회 전도지로 사용될 것입니다. 색깔을 넣으면 더 끌리겠으나 자금 사정으로 흑백으로 내어 길게 할 생각입니다.

캄보디아의 아파트 두 플렛을 빌려 필요한 최소한의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그릇 등을 위시하여 예배시 필요한 것들과 주방 시설을 사게 되었는데 거의 5000여불 이상이 나갔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사역하시는 제임스 목사님, 일꾼 둘 리띠와 꼰의 방과 일층 주방용품이고 거기에 렌트비 1500불 등이 나가니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학교 섬기면서 학생들 음식보조, 학생 콤퓨터 수리비, 유에스비 등을 선교비로 충당하고 있고 캄보디아를 알기 위하여 여기저기 3개 주도들을 다니느라 사용했습니다. 주로 리티라는 일군을 앞세워 하는데 정말 일 할줄 몰라서 속이 터지는 군요. 선교사들이 왜 야단치느냐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런 꼴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믿고 맡기기가 겁이 납니다. 예를 들면 너무 일광이 강하여 온탕처럼 되어버린 방에 커텐을 달라고 맡겼더니 수주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끝내지 못했습니다. 장사꾼도 거짓말이 많고 일꾼 역시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내가 붙들고 하려니 손이 많이 가는 군요. 이제 교회 강대상, 그리고 그 앞을 정리하고, 콤퓨터 2대, 오토바이 딸린 뚝뚝이를 구입하면 어느 정도 준비가 마쳐질 것 같습니다. 4일간은 학교에, 3일간은 교회에 거주하려는 계획이 조금 수정되어 새로 빌린 건물에 거주하면서 매일 출퇴근해야 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같이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교육 선교사 전화령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