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31:1-9

(1) 하나님- 서원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2), 공의의 하나님, 공의로 세우기 위해 왕을 세우시고 친히 관리하시는 하나님 (5)

(2) 죄- 여자에게 힘을 쏟는 음행,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해야 한다. 왕의 권력을 남용하여 색을 밝히는 죄는 우상숭배와 같다. 탐심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일으키는데 힘을 쏟는 죄(3), 폭력과 폭행을 좋아하는 죄, 육체의 소욕, 탐심에서 나온 것이다. 독주에 취하는 죄(4-5), 공의를 굽게하는 일의 원인이 된다. 나답과 아비후의 죄였다.

(3) 신약의 왕 같은 제사장인 나의 신분은 르무엘 보다 더 높다. 마땅히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소자에게 마음을 쏟는 긍휼과 자비로 채워져야한다. 성령의 은혜에 취하여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