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6:21 참 예배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삼하6:21)

[설명] “I will cerebrate before God.”(NIV) 법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것을 본 다윗이 즐거워하며 춤을 춘 것은 예배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다. 아 내에게 조롱을 받을 정도로 그의 춤이 도가 지나친 것처럼 보이나 하나 님께서 미갈을 징계하심이(23) 다윗의 행동을 제물로 받으셨다는 증거이 다. 신령과 진리의 예배란 복음을 믿은 신자의 참 예배의 기초이다. 여기 에 즐거움의 요소가 따르는 것이 자연스럽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 앞에 절하는 경배 요소와 거기에 따른 성령의 감동에서 오는 감정적 반응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찬송하는 축제가 나타나는 것을 무시할 수 없고 더 나 아가 신자의 선행과 구제의 삶으로 열매가 나타나야한다. 현대 예배라 하여 예배의 중심이 빠진 축제(cerebration)만 남는 행위는 하나님을 망 령되이 하는 웃사의 행동과 같은 것이다. 축제를 통해 경배가 배워지는 것이 아니고 예배가 먼저 이루어질 때 축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나무가 먼저이지 열매가 먼저가 아니다. 다윗의 즐거움의 예배를 사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