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1:12-22

1. “내 집은 기도하는 집” (13) – [하나님] 그리스도는 성전, 그리스도인의 배의 핵심은 기도로 나타난다. 기도는 말씀의 제 일의 적용이다. 그리스도인 의 마음이 기도의 집이 아니면 강도의 집이 된다.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과 의 교통이 없으면 마귀와의 교통이 있다는 증거이고 영이 아니면 육이다. 그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도의 향연이 오르는 마음에 성령의 기름 부으 심이 계속된다. 기도 마음으로의 변화를 주소서.

2.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리라” (21)- [약속]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가 주님의 말씀 한마디에 마른 실물교육은 기도에 관한 교훈을 가르치 심이다 .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셨다. 우리가 할 일은 들려 바다에 던지라고 명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 명령에는 주님의 책임지심 과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이 깔려있어야 한다. 그 때 주님은 일하신다고 하 셨다. 나무뿐 아니라. 산 같은 문제, 나아가 모든 일에 그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 기도이다. 주님이 하신 일은 물론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요14:12)는 무한한 가능성을 약속하심은 믿음의 기도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일하시기 때문이다. 이 일에 도전할 자가 누구인가? 그 영광 스러운 주님 초청에 응하며 도전하는 담력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