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9:21-38

1. 소경둘과 벙어리 된 자의 치유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왕되심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더욱이 귀신이 도망가고 치료되는 일은 하나님 나라의 현존 을 증거함이다. 영적 소경, 벙어리 된 나를 고치신 그 왕은 지금 나의 삶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신다. 그러나 그를 믿어드리는 위탁함이 없는 것 이 문제고 또한 그를 슬프시게 한다. 그래서 소경에게 “이 일 할 줄을 믿느 냐?”고 질문하신 것이다. 오직 믿음, 그 만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이 단순한 믿음으로 나를 채워주소서.

2. 36절에 보인 왕의 3중 사역이 또 다시 나온다. 그는 가르치시고 전파 하시고 치료하셨다. 이것은 신자의 할 일이고 교회의 사역이 되어야 한다. 성경을 가르치는 에스라 부흥은 먼저 그의 마음에 성경을 연구하고 준행하 겠다는 결심이 있었다. 일설에 그의 율법연구의 결과로 쓰여진 것이 시편 119편이라 한다. 성경을 연구하는 과정에 나타난 놀라운 발견과 효과와 능 력과 감동으로 가득 차 있다. 그 한 사람의 관찰 해석을 통한 가르침과 선포 는 하나님나라를 현장화 시키는 부흥을 일으켰다. 성경을 연구하려는 한 사 람의 결단은 이렇게 영향력이 컸다. 그리고 주님의 치료는 언제나 모든 병,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주님께 오면 모두 치료된다. 이것이 복음이다. 그가 이 치료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했기 때문이다. 교회는 바로 이 능력의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이다. 아이티나라의 문제도 주님의 손 안에 들려지기를 원한다. 주여, 치료하소서 그 백성을…